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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클라우드'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대를 선도하는 아콘소프트

최종 수정일: 7월 10일

- 아콘소프트-나무기술, C-Cloud 2024에서 최신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 발표
- 아콘소프트,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서비스 전략 발표

국내 PaaS 대표기업 아콘소프트(대표 김진범 ·이영수)는 모회사 나무기술과 클라우드 구축 및 고도화, 효율적인 활용 전략 및 보안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C-Cloud 2024’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아콘소프트 김진범 대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AI 서비스 활용 극대화 전략 ‘을 주제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플랫폼의 주요 구성 요소와 디지털 전환의 현대 방법론 제시를 통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소개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AI 솔루션을 위한 최적의 아키텍처 구축 전략을 다뤘다.

 

아콘소프트와 나무기술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서비스(PaaS)인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 솔루션 부스를 구성했다. 참관객들은 칵테일 클라우드를 통한 클라우드 인프라 통합 운용과, 모니터링, GPU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통합관리와 모니터링, AI 트렌드에 맞춰 업데이트된 △GPU 관리 기능과 △오토스케일링(AutoScale) △알람 기능 등을 제공한다.

 

특히, GPU 셰어링(Sharing)기능이 포함된 ‘Cocktail4GPU’는 컨테이너 간 엔비디아(NVIDIA) GPU 공유 환경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고객들은 AI 작업 부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아콘소프트 김진범 대표는 “아콘소프트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발전에 맞춰 지속적으로 기술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며, “칵테일 클라우드를 통해 고객들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과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콘소프트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지원 환경을 확장하고 있으며, 클러스터 및 영구 볼륨을 백업하고 복구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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